성악 앙상블 운시누스 남성은 전문 음악가와 훈련된 성악가들로 구성된 성악 앙상블로 요하네스 트레스(다성 성악 작품)와 잉가 베렌트(그레고리안 성가)가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운시누스 여성과 운시누스 남성이 함께 실내 합창단으로 공연할 때는 운시누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실내 합창단은 요하네스 트레스가 지휘합니다.
코랄스콜라 운시누스 남성은 합창의 본질인 기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성가들은 기호학적 합창 연구의 의미에서 해석됩니다: 10세기 초와 11세기 초의 성가 표기법에 대한 연구는 (라틴어 또는 독일어) 성가 텍스트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긴밀한 단어-소리 관계에 대한 연구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운시누스 남성은 이포펜/뷔르츠부르크 인근 슈반베르크에 있는 개신교 수도원의 수녀 도로테아 크라우스 CCR 수녀와 명예 주교인 요하네스 크라이들러 박사(그륀멧슈테텐/호르브)와도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